이날 식은 직원 표창과 임승균 병원장의 새해 덕담, 구정회 이사장의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 표창은 배희숙 간호사가 소방안전공로상을 받으셨으며
임승균 병원장은 물질적인 행복보다 내면를 추구하며 모든 생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행복하게 지낼수있는 길이라고 하셨으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.

구정회 이사장은 지난한해 동안 수고 많았으며 세상에는 3가지의 일이 있다는 말씀하셨습니다. 1. 하늘이 아는 일 2. 남들이 아는 일 3. 내가 아는 일 이 3가지를 조합해서 지내기를 바란다는 말씁을 해주셨습니다.

마지막으로 병원 슬로건 질문을 하고 감동을 주고 끝까지 하면 좋은사람이 되고 좋은병원이 된다. 복창과 시무식에 참여한 직원들이 서로 마주보며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