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에 한번씩 봉사활동을 참여한지 어느 덧 사개월차에 접어듭니다. 어르신들과 정서재활프로그램을 하면서

느낀 것은 어르신들의 순수하고 착한 마음에 활동을 하고나면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저의 마음이 정화되고

착해지는 것 같습니다. 의사분들, 간호사분들, 행정직원분들 물리치료사들, 여사님들, 청소부아주머님들, 그리고

사회사업실 복지사분들 각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의 심신의 안정과 만족스런 생활에 도움을 주시는 것 보고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. 좋은애인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!!

새해복많이 받으세요.~♡